화성 연쇄 살인 사건(華城連鎖殺人事件)은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명이 강간,살해된 미해결 사건이다. 이 사건들의 공소시효는 범행 당시의 형사소송법 규정(제249조)에 따라 범행 후 15년이 지난 2001년 9월 14일 ~ 2006년 4월 2일 사이에 모두 만료되었다.
사건 사이의 관계
유일하게 해결된 8차 살인사건은 현장에 남아 있는 모발을 증거로 1989년 7월 27일 윤모(22)를 검거하였는데, 이 사건은 다른 사건과의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려졌다. 10차 사건 역시 9차 사건과 정액의 유전자가 다른데다가 장소나 범행 수법이 여타 사건과 차이가 커서 범인이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전 6시경 일어난 1차 사건을 제외한 2~10차 사건은 주로 저녁 7시~11시 사이에 일어났다.
범인의 특징
용의자의 몽타주는 1988년 9월 7일의 7차 살인사건 직후 버스에 올라탄 남자에 대한 운전기사와 안내원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버스 기사가 증언한 범인의 특징은 성폭행 피해자들의 증언과 대체로 일치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시 범인은 마른 체격에 165~170cm의 키, 스포츠형으로 짧게 깎은 머리, 오똑한 코에 쌍꺼풀이 없고 눈매가 날카로운 갸름한 얼굴의 20대 중반의 남자였다. 또한 부드러운 손을 가지고 있었다.[1][2][3] 일부 전문가들은 범인이 다른 성폭행 사건을 더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으며, 화성군 주민이 아니라 수원시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4]
진범 추정
2019년 9월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특정했다고 발표했다.[5] 지난 7월 중순쯤 당시 피해 여성에게서 나온 DNA를 국과수에 분석 의뢰한 결과 채취한 DNA와 일치한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6]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성폭행과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 수감 중인 50대 A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7]
현재로서는 첫 사건이 일어난지 33년이 지났고, 2006년 4월 공소시효 기간이 끝나 처벌은 불가하다
사건 사이의 관계
유일하게 해결된 8차 살인사건은 현장에 남아 있는 모발을 증거로 1989년 7월 27일 윤모(22)를 검거하였는데, 이 사건은 다른 사건과의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려졌다. 10차 사건 역시 9차 사건과 정액의 유전자가 다른데다가 장소나 범행 수법이 여타 사건과 차이가 커서 범인이 다른 사건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전 6시경 일어난 1차 사건을 제외한 2~10차 사건은 주로 저녁 7시~11시 사이에 일어났다.
범인의 특징
용의자의 몽타주는 1988년 9월 7일의 7차 살인사건 직후 버스에 올라탄 남자에 대한 운전기사와 안내원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버스 기사가 증언한 범인의 특징은 성폭행 피해자들의 증언과 대체로 일치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시 범인은 마른 체격에 165~170cm의 키, 스포츠형으로 짧게 깎은 머리, 오똑한 코에 쌍꺼풀이 없고 눈매가 날카로운 갸름한 얼굴의 20대 중반의 남자였다. 또한 부드러운 손을 가지고 있었다.[1][2][3] 일부 전문가들은 범인이 다른 성폭행 사건을 더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으며, 화성군 주민이 아니라 수원시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4]
진범 추정
2019년 9월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특정했다고 발표했다.[5] 지난 7월 중순쯤 당시 피해 여성에게서 나온 DNA를 국과수에 분석 의뢰한 결과 채취한 DNA와 일치한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6]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성폭행과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 수감 중인 50대 A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7]
현재로서는 첫 사건이 일어난지 33년이 지났고, 2006년 4월 공소시효 기간이 끝나 처벌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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